안녕하세요. 재영LOG 입니다.
애플 워치 6세대
곧 한국에도 출시할 애플워치 6세대를 해외직구로 먼저 만나보세요!
APPLE WATCH
애플 워치 시리즈 6은 전세계에서 착용할 수 있는 최상의 스마트 워치 인데요. 이제 벌써 여섯 번째 시리즈에서 웨어러블 카테고리의 1위로 자리잡았어요. 부드러운 성능, 촉감 및 문제없는 설정 즉 컴플레인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요소중 하나 겠네요. 애플 워치 6에 대한 모든 후기들이 거의 다 별이 다섯개에 가까울정도로 매끄럽고 예쁘기 때문에 고민해 왔었는데 스마트 워치 시장의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한다고 하는 만큼,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서 6세대 가격, 스펙, 출시일 정보 모두 알아봤어요.
오늘은 APPLE WATCH 6 - 애플 워치에 해외직구 정보와 함께 후기를 남겨봤어요.
애플워치 6세대 전작과 달라진 점
이미 기능의 면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전과 달라진 점에 대해서 적어봤는데요.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SpO2)앱이 같이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날씨가 어떤지와 더불어 지금 내가 나가도 될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줬네요. 또한 이번에는 다양한 컬러가 같이 출시 됐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알록달록한 색상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 사실 보자마자.. 오 예쁘네 싶었네요. 그리고 더 밝아진 디스플레이, 빠른 충전들의 요소가 있는데요. 배터리는 동일하게 18시간 지속된다는 점이 같은 요소겠네요.
간단하게 스펙을 조금 더 언급해드리자면 방수는 최대 50m / 용량은 36GB / ECG, SpO2, 심박수, 고도계의 센서들을 지원하고 있어요.
Apple Watch 6 리뷰 과연 어떤 점이 좋았을까요?
혈중 산소 앱 : 99 %의 혈중 산소 수치 수치를 받았다고 보고하게 되어 기뻐요. 95%이상은 정상으로 간주되지만 가끔은 좋지 않았는데요. 일반적으로 혈중산소를 재주느 어플은 매우 정확했어요. 짧은 혈중 산소 개요를 제공하고 판독을 통해 안내해줬어요.
> 산소 포화도도 측정 할 수 있었어요. 맥박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15초 판독 값과 정기적인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했고, 95~100%정도 확실하다고 하는 만큼 믿을만 했어요. 정상 미만의 혈중 산소는 우리의 건강에도 안 좋을수 있기 떄문에! 건강을 신경써주는 것 같아 좋았네요!
항상 켜져있는 밝은 디스플레이 : 실내에서 애플 워치 6의는 광고 했던대로 디스플레이가 전작 보다 훨씬 밝아졌다는 것은 분명했어요. 외부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면 그 차이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 였지만 나란히 놓고 본다면 전작보다 가독성이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 OLED에서 micro LED 디스플레이로 전환된다는 것이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화면은 한 눈에 시간을 파악할 수 있는 상시 작동 설정을 다시 제공해요 애플은 이번에 항상 켜짐 설정이 두 배 이상 밝으면서도 잘 보이도록 개선했다고 말하는데 확실히 빛에 비췄을 때 잘보이는 점이 장점 이였네요.
새로운 바탕화면들의 출시 : 애플은 실제로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그래픽을 버리게 할 새로운 시계모드를 출시했어요. 타이포 그래프 페이스 디자인도 예쁘지만, 이번에는 줄무늬, 이미지, 아티스트 옵션등을 통해 개성을 과시하는데 아주 좋았어요. 그러나 타사의 것도 이용이 가능해서 더 다양한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었네요.
애플 워치 6세대의 아쉬웠던 점은?
동일한 배터리 수명 : Apple Watch 6는 Apple Watch 5, Apple Watch 4, Apple Watch 3과 마찬가지로 18 시간 동일한 조건으로 출시가 됐어요. 시계는 아무래도 항상 걸치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오래 사용할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솔로 루프 밴드 : 신축성 있고 쫀쫀한 밴드는 일반적인 스포츠 밴드의 밴드비슷했어요.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좀 더 클래식한 면모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애플 워치 6세대느 디자인이 너무 예뻤어요. 다양한 배경화면 설정도 그렇지만 저는 특히 레드가 좋았거든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예쁜점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날렵하면서도 항상 애플은 색감이 괜찮은 것 같은데요. 항상 믿고 이용하고 있어요. 마감도 훌륭하고 파란색이랑 은색, 금색, 빨강 등 취향에 맞게 선택도 가능하니까 지금이 기회인듯하네요! 그리고 애플워치 5를 사용했었는데 충전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것에 반해서 거의 1시간 좀 너으면 완충되는 점도 좋았어요!!
손 씻기 타이머, 이동성 메트릭 및 시계 배경화면 공유는 다른 주목할만한 watchOS 7 업그레이드 중 하나였어요. 손 씻기 타이머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동성 메트릭은 노인 사용자가 보행 속도, 보폭 및 보폭 비대칭과 같은 사항을 파악하는 데 유용했어요. 요즘은 화면 설정을 바꿔가면서 재밌게 사용하고 있네요.
결론
애플 워치 6에서 전작과 다른 점은 별로 없지만 SpO2는 특히 건강에 대한 요소들이 강조됨에 따라서 가치 있는 도구였어요. 깔끔한 소프트 웨어, 슬림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 원할한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좋았고,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나 아이폰과 연동되는 점들과 애플만의 기능들을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애플이다 싶었고, 그래도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만큼 올해의 웨어러블 중 고민하고 있었다면 사용하길 권해드리는 제품이에요.
특히나 해외직구를 통해서 미리 만나볼수도 있으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아보기도 하시네요
#애플워치6세대 #애플워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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